박지현, 소탈하면서도 우아한 미모 '시선집중'
영화 '곤지암'에 출연한 신예 박지현의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곤지암'이 올랐다. 영화 '곤지암'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정신병원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곤지암'에 출연한 배우 박지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SNS 속 박지현은 우아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태극기 악세서리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명랑함이 느껴진다. 국수를 먹고 있는 모습에서는 미모와 함께 소탈함이 느껴지면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박지현은 지난해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고려 귀족 은산의 여종이지만 은산을 대신해 귀족의 딸로 살아가는 비연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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