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저자세'에 여론도 피로감…정상회담 진정성부터 따져봐야
벌써부터 대북특사 거론되지만 '오해와 불신' 미국 설득이 우선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 시작되면서 우리 정부가 '비핵화' 카드를 언제 어떻게 꺼낼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자료사진) 노동신문 화면 캡처
남북대화가 재개된 이후 한반도 평화의 본질인 북핵문제는 한번도 다뤄지지 않았다. (자료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데일리안,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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