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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욱, 너무 일찍 떠난 안타까운 연기자


입력 2018.03.02 00:36 수정 2018.03.02 11:39        박창진 기자
ⓒ차명욱 SNS

차명욱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명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명욱은 1972년 생으로 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차명욱은 연극 '자화상', '망원동브라더스', '괜찮냐', '이기동 체육관'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콜리션', '판도라', '악인은 살아 있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차명욱은 영화 '오아시스 세탁소'의 개봉을 앞두고 지난달 21일 등산을 갔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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