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이어 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 4명과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선수단 20명은 지난 8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했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방남한 북측 선수단 중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마윤철, 김정현이 출전하게 됐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이번 패럴림픽에서도 동계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로 남북 선수단이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한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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