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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중국 대파하고 5승째 수확


입력 2018.03.21 11:07 수정 2018.03.21 11:07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예선 6차전에서 중국 12-3으로 제압

여자컬링 대표팀이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제압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여자컬링 ‘팀 킴’이 중국을 대파하고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5승(1패)째를 거뒀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대회 예선 6차전에서 중국을 12-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 전적 5승 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서지 않은 장이룬 스킵 팀을 상대로 1엔드 후공에서 5점을 대량 득점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경험이 적은 중국을 상대로 한국은 2엔드에도 3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에 성공하며 8-0으로 앞서나갔다.

중국도 반격에 나섰다. 3엔드 1점만 따낸 중국은 4엔드 김은정 스킵의 아쉬운 샷이 나오면서 2점을 스틸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은 김경애와 김은정의 절묘한 샷으로 2점을 추가, 10-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이 6엔드에도 2점을 스틸하자 중국은 승리를 인정하고 축하의 악수를 청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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