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은 ▲과천(0.40%) ▲의왕(0.25%) ▲용인(0.12%) ▲하남(0.11%) ▲안양(0.07%) ▲성남(0.0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평택(-0.15%) ▲양주(-0.14%) ▲안성(-0.06%) ▲오산(-0.05%) ▲안산(-0.04%) 등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는 지역 위주로 매매가격 약세를 보였다.
전세의 경우 새 아파트 공급 및 갭투자 영향으로 전세매물이 쌓이고 있다. 이 가운데 세입자의 자가전환, 재건축 이주시기 조정 등 전세수요마저 줄며 전셋값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아파트 입주 여파가 진행되는 지역 위주로 거래가 부진해 전셋값 약세를 보였다.
서울은 ▲강동(-0.72%) ▲양천(-0.09%) ▲서초(-0.09%) ▲서대문(-0.09%) ▲노원(-0.07%) ▲관악(-0.05%) ▲송파(-0.04%) 순으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신도시도 전세값이 하락했다. ▲산본(-0.19%) ▲위례(-0.08%) ▲중동(-0.04%) ▲판교(-0.04%)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한편 봄 분양시장이 열리면서 유망 분양 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개포, 과천 등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사업장의 경우 향후 차익 실현을 기대하고 수요자들이 몰리며 청약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 서울 주요 재건축 등 유망 사업장이 분양을 앞둔 가운데 당분간 수요자들의 신규청약시장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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