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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방선거 앞두고 ‘엄마’ 표심 공략


입력 2018.03.28 15:05 수정 2018.03.28 17:20        황정민 기자

홍준표 “교육 본질 자유경쟁…좌파 전교조 현장 장악”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100명의 학부모가 말하는 진짜교육 이야기-학부모 100 토크 콘서트’열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이 28일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학부모 표심 공략에 나섰다. 홍준표 당 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희경 의원 주최로 열린 ‘100인의 학부모가 말하는 진짜 교육이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교육의 본질은 자유경쟁”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경쟁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라며 “자유경쟁의 터전을 국가가 마련해주고 우수한 사람은 좋은 대학에 가고, 우수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 적성에 맞는 과를 선택해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근 전교조 출신 교육부장관이 들어오고 전국 교육감들이 좌파 전교조들로 도배가 됐다”며 “우리 교육정책이 이렇게 좌파 일변도로 흘러가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많은 회의를 갖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금 초·중·고등학교는 좌파 이념의 전교조가 장악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단체로 전교조 바로잡기 저항운동을 시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참석 신청을 한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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