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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이탈리아무역공사와 함께 ‘비바! 이탈리아’ 행사 개최


입력 2018.04.04 09:13 수정 2018.04.04 09:13        최승근 기자

나만을 위한 장인의 손길, 이탈리아 브랜드 MTM 서비스 진행

올 하반기 행사에는 이탈리아 지역 공방의 제품들 선보일 계획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함께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 캠페인을 개최한다.

ITA에서는 ▲뉴욕 삭스 피프스 에비뉴 ▲일본 이세탄 ▲영국 하비니콜스 ▲독일 카데베 등과 글로벌 ‘이탈리아 패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백화점과 파트너십을 맺고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이탈리안 젠틀맨’을 테마로 이탈리아 최고급 정장 브랜드 ▲체사레아톨리니 ▲톰볼리니 ▲알레산드로 제랄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꼬르넬리아니 ▲란스미어에서 정장 맞춤 서비스 MTM(Made-to-Measure)를 제공, 이탈리아 정장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 ▲이탈리아 브랜드 할인 및 기프트 증정 ▲이탈리아 와인페어 ▲로마 왕복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경품행사 ▲이탈리아 피자 쿠킹 클래스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 전시행사 등 패션‧뷰티‧푸드‧홈리빙‧여행 등 전 백화점 상품 카테고리에서 이탈리아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명품관 전 MD 카테고리에 이탈리아 패션뿐 아니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까지 담고자 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해당 캠페인을 매년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 10월에 계획된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에서는 국내에 아직 미진출한 오랜 전통의 이탈리아 지역 신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바! 이탈리아’ 행사 기간 동안 명품관에 입점한 이탈리아 최고급 남성복 브랜드들은 최고급 정장 맞춤 서비스 MTM(Made-to-Measure)를 진행한다. MTM 서비스는 고객의 체형에 맞춰진 패턴을 뜬 후 그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제작하는 방식이다.

갤러리아에서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인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는 ▲체사레아톨리니 ▲톰볼리니 ▲알레산드로 제랄디 등 브랜드에서 MTM 서비스가 진행되며, 이 중 톰볼리니와 알레산드로 제랄디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석 재단사가 각각 7일과 8일에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꼬르넬리아니 ▲란스미어 등에서도 캠페인 기간 동안 MTM 서비스를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로는 행사기간 동안,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로마 왕복 비즈니스클래스 항공권 2매(알리탈리아 항공) ▲2등(1명)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3등(10명) 아쿠아디파르마 향수&바디세트 ▲4등(20명) 이탈리아 요리의 바이블 ‘실버 스푼’ 책 등을 증정한다.

참여형 이벤트로는 식품관 고메이494에 입점한 서울 한남동 피자 식당 ‘핏제리아 디 부자’에서 화덕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탈리아 피자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참가비는 1만원이며 직접 만든 피자 포장은 물론 마르게리따 피자 시식권, 이탈리아 고메이박스(3만원 상당) 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 입점한 40여개 이탈리아 브랜드들은 해당 기간 동안 할인 및 기프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이탈리아 브랜드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쇼핑 찬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모션으로 6일부터 8일까지 ▲디스퀘어드2 ▲에밀리오푸치 ▲에르마노설비노 등 명품관 이스트에 입점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들이 10% 할인하고, 13일부터 15일까지는 ▲MSGM ▲HOPE ▲메릴링 ▲모스키노 등 명품관 웨스트에 입점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10% 할인에 들어간다.

이탈리아 식품행사로는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인기 와인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이탈리아 식문화를 대표하는 ▲파스타 ▲발사믹 비니거 ▲에스프레소 커피 등의 제품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이탈리아 경제 발전부의 지원 하에 패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한국 파트너로 갤러리아 백화점을 선택했다”며 “해당 캠페인 이후,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이탈리아 지역 장인 제품들이 갤러리아명품관을 통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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