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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띄우는 박주선 "서울시장, 안철수 만한 후보 없다"


입력 2018.04.04 11:35 수정 2018.04.04 11:44        이동우 기자

"곧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드러나게 될 것"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뒤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와 함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4일 "4차 산업혁명 혜택을 서울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목표를 두고 본다면 안철수 후보만 한 후보가 아직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저는 굉장히 높다고 본다. 지금 8년째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왔는지 시민들께서 판단을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자유한국당과 연대없이 서울시장 당선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문 대통령 인기를 가지고 더불어민주당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모든 것을 세금과 빚으로 국민에게 단 곶감을 던지고 있는데, 국민들이 환각과 최면에 빠져 있어서 그렇지 곧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지금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극단 보수이고, 저희들은 합리적인 보수, 또 건전한 진보를 아우르는 항아리, 중도 정당, 항아리 정당"이라며 "갈리지 않고 오히려 극복과 청산의 표심이 발휘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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