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KB손보, 최대 3개 주택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 출시​​


입력 2018.04.05 09:46 수정 2018.04.05 09:46        부광우 기자

최대 20년 간 보험료 변동 없이 확정 만기환급금 돌려줘​

KB손해보험 모델이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화재부터 상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주택전용 상품인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손해를 비롯해 각종 배상책임과 비용손해, 상해위험까지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이다. 특히 하나의 계약으로 최대 3개 주택까지 보장 가능해 계약당사자 주택 외에도 부모, 자녀 등 가족의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손해와 배상책임손해도 보상한다.

만기환급금을 확정적으로 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은 보험기간 종료 시 기 납입한 보험료의 일정부분에 대한 만기환급금을 돌려주는 상품으로, 50·85·90% 환급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보험기간 동안 위험을 보장받고,보험기간 종료 시에는 확정된 만기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보장 기능과 저축 기능을 한번에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만기환급금 없이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0%환급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은 화재손해와 주택화재임시거주비 뿐 아니라 6대 가전제품 수리비용,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등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 급배수시설누출손해는 급배수시설이 누수 또는 방수돼 우리집 건물과 가재도구에 생긴 손해를 보상해주는 담보로 최대 300만원까지 실손 보상된다.​​

이밖에 추락, 화상 등으로 발생한 중증손상을 보장하는 중증손상진단비와 골절부상의 정도에 따라 진단비와 수술비를 차등해 지급하는 골절진단·수술비 담보를 추가하는 등 화재 이외의 사고로 발생한 상해도 보장해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속 리스크를 보장하는 민사소송법률비용손해, 행정소송법률비용손해 담보와 피보험자 범위를 가족까지 확장시킨 가족화재벌금도 보장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0·15·20년으로 구성되며,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담보를 제외한 모든 담보가 비갱신으로 가입 가능해 최대 20년 간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부장은 "화재사고는 한 번의 발생으로 생활터전이 사라지는 등 경제적 손실이 매우 높아 현대사회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보장 영역"이라며 "새롭게 출시한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은 KB손보의 노하우가 집결된 상품으로 고객들의 가정에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