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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여객선 운항 통제…강풍·높은 파도 영향


입력 2018.04.07 16:20 수정 2018.04.07 16:21        스팟뉴스팀

경남 남해안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이 7일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해 운항이 통제됐다. 여객선 운항 통제로 섬 지역 주민과 휴일 나들이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통영 여객선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통영 가우치 여객선터미널을 출항해 사량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마지막으로 남해안 운항을 전면 중단됐다.

이날 기상 악화로 통제되는 항로는 모두 7개 항로, 14척이며 거제 저구항∼매물도, 삼덕항∼욕지 항로는 종일 끊겼다.

남해안에는 이날 초속 14∼16m 강풍에 2m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었다. 거제의 경우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8일 오전부터는 기상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여객선을 이용하기 전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한다고 통영여객선 운항관리센터는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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