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단독]'연 600억 투입' 삼성증권 전산망…기본도 어겼다‧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의 가능성과 한계‧'스타일난다' 4천억원 매각…뷰티업계 대형 M&A

스팟뉴스팀

입력 2018.04.12 21:01  수정 2018.04.12 20:51

▲[단독]'연 600억 투입' 삼성증권 전산망…기본도 어겼다
삼성증권이 증권업계에서 내부 전산망 관리에 가장 많은 돈을 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600억원이 넘는 비용을 투입해 왔지만 막상 112조원에 달하는 유령주식이 풀렸을 때 호화 전산망은 무용지물에 불과했다. 이를 두고 전산망 구축과 보안 사업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기술(IT)서비스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기본부터 무너진 참사라는 혹평이 나온다.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의 가능성과 한계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로써 여권은 박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의 3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야권에선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도 전날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이념 색채가 짙은 김 후보가 서울시장 자리에 도전하게 된 것을 두고 ‘보수 결집의 적임자’라는 기대와 ‘확장성 부족’이라는 우려가 공존한다.

▲'스타일난다' 4천억원 매각…뷰티업계 대형 M&A 키워드는 '중국'
색조 화장품 '3CE(쓰리컨셉아이즈)'를 보유한 1세대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세계 1위 화장품기업 로레알그룹에 매각된다. 화장품 업계에서 이같은 대규모 M&A(인수합병)를 움직이는 것은 중국시장 내 영향력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공공택지가 뭐길래' 청약시장 싹쓸이…투자설명회도 북적
공공택지지구 들어서는 아파트의 인기가 꾸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공공택지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높은 경쟁률로 청약마감을 이어가며 흥행보증수표로 자리 잡았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개최한 공공주택 용지 투자설명회에는 수천명의 투자수요가 몰려드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