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누드톤 화보…청순 섹시 '아슬'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과거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여자의 색(couleur de femme) 이라는 테마의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수지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우아한 여성미를 선보이기도 하고, 지그시 감은 눈과 포즈로 은은한 섹시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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