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래퍼 '태거'…공연계 샛별 '주목'
신예 래퍼 태거에 대한 공연 관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태거는 지난해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지코, 그레이, 헤이즈 등의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첫 메이저 무대에 올랐으며 이후 콘서트에서도 신예 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기대주다.
이번에 새 싱글 앨범 'INTERVIEW'를 발매한 태거는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패션 센스로 무장,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INTERVIEW'에는 본인의 최근 심경과 자신을 인터뷰 해줄 매체가 더 필요하다는 이색적인 주제가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태거는 오는 5월 19일과 6월 6일에도 '더 몬스터 콘서트 8', '더 몬스터 콘서트 9'의 오프닝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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