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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아베, 北 WMD 포기 공통목표 재확인


입력 2018.05.11 08:13 수정 2018.05.11 11:05        이배운 기자

한미일 삼각협력 유지 전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한미일 삼각 협력 유지 전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불법적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 목표를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양국 정상은 북미 회담을 앞두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면서 한국과 삼각 협력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남북관계 정상화 및 대북제재 해제는 핵무기와 더불어 또다른 안보 위협 요소인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분명한 조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1980년대부터 화학무기를 생산하기 시작해 현재 2500t에서 5000t의 화학무기를 저장하고 있으며, 탄저균과 천연두, 페스트 등 다양한 종류의 생물무기 자체생산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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