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ID vs CVIG’ 북미회담 개최 두고 北美 신경전
‘기다린다’ ‘시간과 기회’ 언급…회담 재개 가능성
내달 12일 싱가포르예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기의 핵 담판을 앞두고 북미 정상 간 팽팽한 '샅바싸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3주 앞두고 돌연 회담 취소를 선언하며 대북 압박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앞서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며 어깃장을 놓은 북한에 대한 트럼프식 벼랑끝 전술 차원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한도 앞서 비핵화 방식을 두고 미국과 이견을 빚자 북미회담 취소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북한은 "다가오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미국 강경파의 '영구적 핵 폐기' 주장에 반발해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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