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담 날짜·장소 결정되자 대북 유화모드로 급선회
김정은 통큰 결단 끌어내는 플랜? 회담 성공 전략적 포석?
'세기의 담판'을 앞두고 북미 간 사전 조율이 한창인 가운데, 트럼프 정부가 연일 북한에 대해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협상 당사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종전 선언을 언급하며 남북미 3자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방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건네 받고 "이번 (북미)회담은 굉장히 성공적일 것이고 '빅딜'이 있을 것"이라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대가로 체제보장과 경제 보상을 제공한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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