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관리사각지대 해소 및 신속한 수거‧처리 가능해져”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관리사각지대 해소 및 신속한 수거‧처리 가능해져”
해양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한 모니티링에 드론이 본격 투입된다.
해양환경공단은 6월 초부터 8개 무역항에서 드론을 활용한 해양부유쓰레기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각 항만에 배치된 청항선을 활용해 해양부유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동원 가능한 선박에 비해 모니터링 지역이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수심이 낮은 해역은 청항선 접근이 어려워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었다.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단이 해양수산부와 협의 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제주 서귀포해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해양부유쓰레기 및 통항장애물 모니터링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드론을 활용해 해양부유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