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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산관리 서비스 위한 복합점포 확대


입력 2018.06.26 09:50 수정 2018.06.26 09:50        부광우 기자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 서비스 및 수도권 커버리지 확대

정기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KB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 대표와 이형일(왼쪽에서 두 번째) KB증권 WM총괄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25일 진행된 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연수중앙지점 개점 행사에서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25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연수중앙지점과 KB GOLD&WISE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KB GOLD&WISE 영통지점 등 총 3개 점포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은행·증권 원스콥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는 총 56개로 확대됐다.

연수중앙지점은 KB금융이 인천지역에서 오픈하는 첫 번째 복합점포다. 또 고액 자산가가 밀집한 반포지역의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를 복합 점포화 해 강남권에 대한 커버리지를 확대했으며, 영통지점 개설을 통해 수도권 남부에서의 WM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은 올해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요구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 PB가 한 팀이 돼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과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픈기념 특판상품과 고객 이벤트도 실시된다. 이번 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일반예금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가진 3개월 만기의 특판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KB증권 신규 오픈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1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가 오는 8월 말까지 시행되며, 와인세미나와 커피 강좌 등 고객 초청 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림 KB금융 WM부문 총괄 부사장은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지속적으로 개설해 커버리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의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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