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강렬하고 신선하다"
'마녀'로 주목을 받은 김다미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8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했다.
1위에 오른 김다미를 비롯해 김태리, 김성령, 류준열, 권상우, 조민수, 이병헌, 성동일, 한효주, 강동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다미 브랜드는 참여지수 72만 3618 미디어지수 151만 8258 소통지수 47만 5411 커뮤니티지수 176만 7788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48만 5075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김다미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분석에서는 "강렬하다, 신선하다, 기대하다"가 높게 분석됐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마녀, 조민수, 나이"가 높게 분석되었다"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