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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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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네이버 CFO는 2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5월에 발표한대로 모바일 개편에 대해 논의중”이라며 “구성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진 CFO는 “현재로썬 모바일 메인에 들어갈 콘텐츠, 광고 등 특정된 부분이 없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이른 시점”이라면서도 “일부에서는 부정적 영향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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