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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염 올여름 온열질환자 2천명 돌파, 사망자 27명…최대치 기록


입력 2018.07.29 15:06 수정 2018.07.30 02:10        서정권 기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2천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9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섭씨 40도로 최악의 폭염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인한 올여름 온열질환자가 약 2천명을 돌파해 역대 최악의 더위가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태풍 종다리의 비구름 기온과 우리나라에 들어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합쳐져 최악의 폭염이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올여름 응급 의료 기관에서 보고된 온열 질환자는 2천42명, 사망자는 27명으로 지난 2011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약 2천명보다 더 돌파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도 온열질환자가 급증했다. 하루에 사상자가 11명에 이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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