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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바지 기부하고 수박받는 ‘갤럭시 진’ 출시 행사 개최


입력 2018.07.30 12:15 수정 2018.07.30 12:21        권신구 기자

28~29일 양일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

기부행사 참가자가 청바지 등 의류를 기부하고 수박을 받아가고 있다. ⓒKT
28~29일 양일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

KT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갤럭시 진(Jean)’ 단독 출시 기념 기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T는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야외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청바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청바지와 청재킷 등 진 소재 의류 기부자에게 수박 등의 피서용 선물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KT는 지난 6월 ‘갤럭시 진’을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진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단말에 탑재된 듀얼 카메라를 후면 탑재했고 슈퍼 아몰레드 6인치 대화면을 장착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44만원으로 32GB 메모리에 블랙과 라벤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권신구 기자 (incendi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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