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 3기가 새로운 브랜드 '프라도란트(fradorant)'를 오는 8월 정식 론칭하며 두 종류의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향기를 뜻하는 프라그랑스(fragrance)와 냄새를 해결하는 데오도란트(deodorant)의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뜻의 프라도란트는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향으로 삶을 즐기는 여유와 위트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른바 위티 프라그랑스(Witty fragrance) 브랜드를 표방한다.
프라도란트 제품은 체취를 케어하는 β-사이클로덱스트린(Hydroxypropyl-β-cyclodextrin) 성분을 함유해 불필요한 향취는 억제하고 고급 향료로 조향된 특별한 향으로 마무리해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프라도란트가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천연 에센셜 오일을 포함해 자체적으로 조향한 향을 담은 ‘더티 솔티 패션’ 라인은 ▲보디 프라이머 크림 ▲오 드 뚜왈렛 두 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다.
땀이 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몸 전체에 사용하는 ‘보디 프라이머 크림’은 바르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150ml의 튜브형과 180ml의 용기형 두 가지로 선보인다.
스프레이 타입의 ‘오 드 뚜왈렛(100ml)’은 야외 운동이나 외출 시 휴대하면서 몸 전체에 분사할 수 있다. 향을 더 오래 지속시켜 주며 고급 천연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평범하지 않은 잔향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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