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신한금융, 글로벌 ICT 기업 '신한 DS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입력 2018.09.19 14:30 수정 2018.09.19 14:30        이나영 기자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DS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DS VIETNAM’출범식에서 유동욱 신한DS 사장(오른쪽 첫번째), 이광식 신한DS 베트남 법인장(오른쪽 다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신한DS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DS VIETNAM(신한DS VN)'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DS VN은 신한DS가 100%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신한금융 현지 그룹사 대상 글로벌 ICT 서비스 제공 ▲베트남 금융 ICT 시장 진출 ▲신(新) 디지털 금융 사업모델 발굴 및 추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0 SMART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글로벌-디지털-원 신한(One Shinhan)의 3박자가 결합된 작품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ANZ 뱅크 리테일부문 인수를 통해 외국계 은행 1위로 등극했으며, 신한카드 역시 올해 1월 푸르덴셜베트남소비자금융(PVFC)을 인수하며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Saigon Innovation HUB(베트남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지원기관), HCA(HOCHIMINH CITY COMPUTER ASSOCIATION) 등 베트남 현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의 ICT 업무 협력 강화를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유동욱 신한DS 사장은 "신한금융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현지에 특화된 ICT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 신한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현지 금융기관에 대한 ICT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발굴,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최적화된 디지털·ICT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