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기한 3시간 남겨놓고 대구 지역위장 신청
정치권 일각, 당분간 한국당 복당 가능성 일축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당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년 평가 토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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