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 1년도 안 된 명품백이 변형돼…본사선 "소재 특성상 문제 없어" 답변만
환불기간 단축·연이은 가격 인상에 한국 소비자 '부글부글'…"우리가 봉이냐"
명품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는 지속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제품 가격은 하루가 멀다 하고 높아져 '한국 소비자가 봉이냐'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자료사진) ⓒ루이비통
루이비통 마리냥 제품.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
명품 브랜드 커뮤니티에 올라온 변형된 마리냥 가방 사진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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