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 "당내 대통합"
실물경제 경험자로서 유연한 협상력도 강점
"모두를 다 끌어안고 아우르면서 갈 적임자"
《편집자주》
데일리안은 내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원내대표 후보 연속인터뷰를 시작한다. 원내대표 경선은 정치전문가인 국회의원들이 유권자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로도 불린다.
한국당 의원 중 4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선(初選) 의원들을 접촉해 원내대표 후보를 향한 질문을 수집했다. 후보 전체를 향한 공통질문과 특정 후보를 지명한 지정질문으로 인터뷰 질문지를 구성했다.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인 3선의 강석호 의원이 14일 의원회관에서 자신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인 당내 대통합과 관련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인 3선의 강석호 의원이 14일 의원회관에서 자신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인 당내 대통합과 관련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인 3선의 강석호 의원이 14일 의원회관에서 자신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인 당내 대통합과 관련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인 3선의 강석호 의원이 14일 의원회관에서 자신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인 당내 대통합과 관련한 소신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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