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서 24년 만에 종합 3위
장기적 안목으로 기초종목 육성 시급
종합 2위를 목표로 했던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50개도 따내지 못하고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에 일본에 2위 자리를 내줬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서 한국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긴 김서영.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올림픽서 한국 육상은 어느 종목에서도 결승 진출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