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소재·장르 중무장
류준열·한석규·이선균 주연
영화 '돈'은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여의도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돈의 유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쇼박스
영화 '우상'은 아들 탓에 정치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은 도의원과 피해자 아버지, 사건 당일 자취를 감춘 여성의 이야기다.ⓒCGV 아트하우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가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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