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시청률, 쾌조 스타트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3.26 09:41  수정 2019.03.26 09:45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호평 속 스타트를 끊었다. ⓒ JTBC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호평 속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2' 첫방송은 2.118%(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앞선 시즌1 1회 시청률 1.7% 보다 높은 수치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6.7%-7.8%, SBS '해치'는 6.5%-6.8%, MBC '아이템'은 3.5%-3.7%를 기록했다.

이날 첫회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청춘 3인방 차우식(김선호 분), 이준기(이이경), 국기봉(신현수)이 첫사랑 한수연(문가영)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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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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