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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프리미엄 누려라"…’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 분양


입력 2019.03.27 09:17 수정 2019.03.27 09:20        권이상 기자

휴식과 여유 즐기려는 소비자 많아, 임차인과 상가투자자 모두 만족

8만여 명의 배후업무단지 등 탄탄한 배후수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조감도. ⓒ한화건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수변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있다. 강과 호수, 바다 등 수변에 위치한 상가는 조망권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수변을 찾아 들어오는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특히 수변 조망권을 확보해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임대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따라서 수변 상가는 상가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 모두에게 큰 인기를 누려 요즘 떠오르는 프리미엄 상가로 꼽힌다.

한화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짓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 상가는 단지 바로 앞에 한강이 위치해 영구 한강 조망권을 갖춘 수변 상가이다. 한강 뿐만 아니라 예봉산, 하남종합운동장 등 조망권도 갖췄다.

또한 상가 수요가 되는 고객이 마을처럼 편하게 거닐 수 있고, 또한 머물 수 있는 빌리지몰 상가이다.

빌리지몰은 마을을 뜻하는 ‘빌리지(village)’와 쇼핑센터를 의미하는 ‘mall’의 합성어다.

즉 마을이 되는 상가에 거닐고 머문다는 2가지 의미로, 쇼핑객들이 들어와서 거닐고 머무는 상업시설을 말한다. 스

트리트몰과 스테이몰의 단점을 보완한 개념으로 스트리트몰의 개방성과 스테이몰의 긴 체류시간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탄탄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내 오피스텔 893실의 고정수요는 물론 미사강변도시 3만8000가구, 배후업무단지 약 8만명 그리고 한강수변 유동인구까지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전용 4382여㎡에 달하는 초대형 스파 및 앵커테넌트 입점 예정으로 불꺼지지 않는 상가, 안정적인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미사 조정경기장에서 미사역 상권을 잇는 첫 자리에 위치한다는 큰 장점도 있다. 미사 조정경기장과 미사리 경정공원의 관광수요가 미사역 상권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첫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광역 교통망으로 유동인구 흡수로 안전한 임대수익은 물론 향후 상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올림픽대로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6월)이 개통 될 예정이고, 9호선 미사역 또한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의 상업시설은 총 232실이며, 지하1층 근린생활시설(스파 예정), 지상1층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4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79-27(길동사거리)에 위치하며, 선착순계약이 가능하다.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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