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 페스티벌 개최...연간 6000여명 단기 근무
맞춤식 동기 부여 프로그램으로 청년 '꿈·희망' 키워
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뒤에서 두 번째줄 왼쪽에서 아홉번째)가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에버랜드 캐스트 페스티벌'이 끝난 뒤 정병석 리조트사업부장(전무·뒤에서 두 번째줄 왼쪽에서 첫 번째)과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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