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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vs 브라이튼 ‘박스 밖 역대 최다 슈팅’


입력 2019.04.24 11:17 수정 2019.04.24 11:17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토트넘 vs 브라이튼. ⓒ 데일리안 스포츠 토트넘 vs 브라이튼. ⓒ 데일리안 스포츠

토트넘 vs 브라이튼 팩트리뷰

- 토트넘은 새 구장으로 이전하고 치른 홈 4경기서 모두 승리했다. 4경기서 8득점, 실점은 아직 없다.

- 브라이튼은 구단 최초 7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졌다.

- 토트넘은 이날 페널티박스 바깥에서만 21개의 슈팅을 때렸다. 이는 2014년 4월, 리버풀이 첼시를 상대로 기록한 박스 바깥에서의 한 경기 역대 최다 슈팅이다.

- 브라이튼은 이날 29개의 슈팅과 직면했다. 구단 통산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 최다 슈팅 허용이다.

- 토트넘은 2018년 1월 웨스트햄전(슈팅 31개) 이후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했다.

- 토트넘은 2007년 8월 에버튼전(1-3패) 이후 화요일 경기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8승 1무.

- 브라이튼은 지난 시즌부터 치른 ‘빅6’와의 원정 11경기서 모두 패했다. 같은 기간, 23실점했다.

-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013년 9월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21골을 넣었다. 같은 기간 에릭센보다 이 위치에서 골을 많이 넣은 선수는 없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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