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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오스, 스킨워시 신규 광고 공개


입력 2019.05.02 09:37 수정 2019.05.02 09:37        이은정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를 앞세운 스킨워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를 앞세운 스킨워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우르오스 캠페인 메시지를 담았다. 샤워 후 피지, 체취, 미끈거림까지 한 번에 잡아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르오스는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공식 페이스북에서 메이킹 영상과 광고 현장의 비하인드 컷도 공개했다.

우르오스는 스킨워시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모델 유연석과 이종화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우르오스 스칼프샴푸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우르오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른 후 남자의 워시로 지은 오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모델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스킨워시와 스칼프샴푸 정품을 증정한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광고 촬영하는 동안 두 모델의 유쾌한 브로맨스로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됐다”며 “요즘같이 활발한 야외활동으로 잦은 샤워가 필요할 때 피지, 체취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스킨워시로 건강하게 피부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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