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윤서빈 이어 임시우 하차 "개인 사정"
연습생 임시우가 Mnet '프로듀스X101'에서 하차했다.
'프로듀스X101'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우는 최근 개인 사정을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논란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강조했다. 임시우는 지난 3일 방송된 첫 회에서 5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Mnet 측은 JYP 소속 연습생이었던 윤서빈 출연분을 방송에서 통편집하기로 했다.
윤서빈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진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JYP엔터테인먼트는 윤서빈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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