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14일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협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74.4%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이로써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2018년 임단협 교섭을 1년 만에 최종 타결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16일 1차 잠정합의안이 같은 달 21일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노조의 전면파업과 사측의 직장폐쇄로 강대강 대치 끝에 재차 마련한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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