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메시 이어 호날두도 출전 조항 어겨
두 번 속은 축구팬, 슈퍼스타 초청 당분간 어려울 듯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잇따른 계약 파기로 국내서 슈퍼스타들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보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진 분위기다.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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