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소속사 계약…변호사-방송 활동 겸업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 씨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 씨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동주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 김원효, 한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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