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했던 선수들 PO서 맹활약
SK는 믿었던 최정 부진 심각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4회초 2사 2,3루 상황서 키움 김규민이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연장 11회초 1사 2루 키움 김하성이 1득점 2루타를 치고 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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