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D-Network 공동사업 협약
"실시간 채널서도 맞춤형 광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가 29일 서울 마포구 KT스카이라이프 사옥에서 1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채널 AD-Network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을 마치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 16개 PP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손현하 필콘미디어 대표, 김정환 아이비스포츠 대표, 박란 동아티브이 대표, 유희관 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 고수웅 한국민영방송연합 대표,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 정병덕 쿠키미디어 대표, 임설아 한국바둑방송 본부장, 조지연 시네온티브이 국장. 뒷줄 왼쪽부터 김오중 육아방송 본부장, 송석나 타임투미디어 본부장, 박정문 대원엔터테인먼트 상무, 이현동 제이앤지코리아 부사장, 장영선 다문화tvM 대표, 라지용 텔레노벨라 상무, 김형준 채널W 이사, 윤용필 스카이티브이 대표, 하용운 베리미디어 대표.ⓒ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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