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미코 골퍼' 정아름, 매혹적 뒤태 눈길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미녀 골퍼로 활약한 정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한 손으로 케틀벨을 든 정아름은 "운동하는 여자"라는 태그와 함께 건강미를 과시했다.
팬들은 "언제나 아름답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 “눈부시게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이며 골프 선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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