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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어 우즈벡도 합류...4강 대진표 완성

  • [데일리안] 입력 2020.01.20 08:10
  • 수정 2020.01.20 13:28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U-23 챔피언십] 한국VS호주, 우즈벡VS사우디 확정

4강전 승리 시 도쿄올림픽 진출..패하면 3-4위전서 재도전

U-23 챔피언십 4강 대진표. ⓒ AFCU-23 챔피언십 4강 대진표. ⓒ AFC

이동경의 극장골로 4강에 진출한 한국에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 우즈베키스탄도 4강에 합류했다.


지난 대회서 베트남 박항서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우즈벡 U-23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서 펼쳐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5-1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우즈벡은 4강에 진출했고, 개최국 태국을 1-0 누르고 올라온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우즈벡은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패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객관적인 전력상 우즈벡이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같은 날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서 펼쳐진 8강 요르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동경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2-1 승리하며 4강에 안착했다.


연장을 치르지 않고 체력을 아낀 한국은 오는 22일 시리아를 꺾고 올라온 호주와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을 가진다.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 3장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 4강에서 호주를 꺾으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 확정된다. 한국은 대회 직전 말레이시아에서 호주와 친선경기를 가졌는데 당시 오세훈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4강에서 미끄러져도 한 번의 기회는 더 주어진다. 1장의 티켓을 놓고 결승전 못지않은 치열한 3-4위전을 치러 주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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