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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끝’ 황희찬, 린츠 상대 시즌 10호 골 도전

  • [데일리안] 입력 2020.02.14 15:50
  • 수정 2020.02.14 15:50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후반기 리그 첫 경기서 2위 린츠 상대

휴식을 마친 ‘황소’ 황희찬이 후반기 첫 리그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 뉴시스휴식을 마친 ‘황소’ 황희찬이 후반기 첫 리그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 뉴시스

휴식을 마친 ‘황소’ 황희찬이 오스트리아 리그로 돌아온다.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오는 15일 오전 2시 50분(한국시각) 린츠와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컵 8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예열을 마친 황희찬이 후반기 리그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이 쏠린다.


황희찬은 휴식기에도 날카로운 골 감각을 보여줬다. 알 아라비, 제니트, 자브제와의 친선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보며 폼을 유지했다. 후반기 첫 경기인 암슈테텐전에서도 90분을 뛴 황희찬은 소속 팀의 컵 대회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다가오는 린츠전에서도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유력하다.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미나미노와 홀란드가 떠나자 황희찬이 팀 내 최고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도 황희찬을 “팀에 필요한 선수”라 표현하고, 제시 마쉬 감독도 챔피언스리그처럼 중요한 경기에 황희찬을 투입하며 신뢰를 보내왔다.


이번 경기는 오스트리아 리그 1, 2위의 맞대결이기도 하다. 선두인 잘츠부르크와 그 뒤를 쫓고 있는 린츠의 격차는 승점 2에 불과하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자리를 빼앗길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에이스’ 황희찬의 출전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한편, 잘츠부르크와 린츠의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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