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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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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이번 달 22~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1일 출국한 뒤 2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세계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기회접근성 제고, 금융이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총재는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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