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바자'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주 종영한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인 정금자 역으로 많은 사랑을 얻은 배우 김혜수는 여전히 아름답고 완벽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바자' 측은 "다소 긴장됐던 촬영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끄는 리더십, 그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는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김혜수가 갓혜수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자'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