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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골프장에 ‘정밀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 선봬

  • [데일리안] 입력 2020.05.22 09:17
  • 수정 2020.05.22 09:18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골프 기기 제조기업 브이씨와 협업

SK텔레콤 모델들이 ICT 골프 디바이스 제조기업 브이씨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40여개 골프장에 적용한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SK텔레콤SK텔레콤 모델들이 ICT 골프 디바이스 제조기업 브이씨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40여개 골프장에 적용한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SK텔레콤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 골프 기기 제조기업 브이씨와 협업해 전국 40여개 골프장에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 제조사인 브이씨는 골프워치와 레이저형·음성형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국내 ICT 골프 기기 업계 1위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와 롱텀에볼루션(LTE) Cat.M1을 활용한 골프장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브이씨가 새롭게 출시한 골프워치 ‘보이스캐디 T7’,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SL2’에 실시간으로 핀 위치를 추적하는 APL(Auto Pin Location)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이씨 APL은 SK텔레콤의 RTK와 사물인터넷(IoT) 측위 기술을 적용, 이용자들이 기기를 활용해 골프 경기 중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수 cm 수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이스캐디 T7’, ‘보이스캐디 SL2’ 제품을 스마트폰의 ‘마이보이스캐디’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하면 거리측정기가 자동으로 홀컵이 위치한 핀 위치를 파악, 정확한 거리를 안내한다.


SK텔레콤과 브이씨는 전국 40여개 골프장에 APL 서비스 적용을 마쳤다. 이후 대상 골프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보다 세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하도록 5G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골프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농업·물류 등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초정밀 측위를 적용하기 위한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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