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지현 치어리더의 근황이 화제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으러 일주일 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안지현은 현관 앞에서 셀카를 담고 있다. S자 포즈를 취한 그녀는 시스루 의상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안지현 치어리더는 한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단으로 활약 중이다.
[추석특집] 류현진 PS 관전포인트 ‘한가위 DNA·빅게임·최지만’
토론토 이적 첫 해 포스트시즌 등판,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내정추석 연휴 등판 시 평균자책점 1.78, 최지만과 투타 맞대결 관심
[추석특집] 응답하라 1988부터 박찬호·박주영까지 ‘추석의 추억’
1988년 서울 올림픽서 한복 입은 김재엽 '최고 스타'추석 때마다 골 넣는 박주영, 15승 달성한 01년 박찬호
[추석특집] ‘나홀로 한가위’ 김광현, 외로움도 앗아간 MLB판 롤러코스터
빅리그 첫해, 코로나19 팬데믹 속 가족과 떨어져 열악한 환경서 훈련신장 경색으로 응급실까지 다녀오며 시즌 아웃 위기에도 몰려어려운 상황에도 무자책 행진...PS 1선발 중책까지 맡아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속보] 이재명, '충청권' 민주당 대선 경선서 압승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동두천 대가족 살던 집에 불…10대 조카 숨져
"1등 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나랑 자자" 성희롱 일삼던 직원, 해고 뒤 사장 아내 '성폭행 시도' 후 도주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스포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