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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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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코나EV 화재 관련 "리콜 결정 이후 고객사인 현대차와 TF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면서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있는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사중으로) 충당금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한다"면서도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워런티(warranty)로 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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