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변화추진력 중점 고려”
서울 마포구 상암동 LG헬로비전 사옥 전경.ⓒ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 인사에서 상무 2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LG헬로비전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변화추진력을 중점으로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효락 인사담당과 지역채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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